작업... 언제 어디서나 그자리에서 묵묵히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 일이 힘들고 고된 일일지라도... 항상 웃으면서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풍경 사진/일상 사진 2010.05.14
탄도항... 탄도항에 풍차(?), 바람개비(?)가 세개나 서있었다... 재작년 12월에 갔을땐 없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가보기 전까진 여기가 내가 다녀온 곳인줄 몰랐다... 2010년 5월 1일, 탄도항에 다녀오다... 풍경 사진/일상 사진 2010.05.03
철길 혼자 가는 길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지도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하는 만큼 닿을 수 없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나란히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땡~ 땡~ 땡~ 지금 곧 열차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Fin. 풍경 사진/일상 사진 20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