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도항에 풍차(?), 바람개비(?)가 세개나 서있었다...
재작년 12월에 갔을땐 없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가보기 전까진 여기가 내가 다녀온 곳인줄 몰랐다...
2010년 5월 1일, 탄도항에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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