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산의 코끼리바위...
코끼리바위로 가는 길이다...
몽돌해수욕장??
코끼리 바위...
몽돌해수욕장 주위 바위에는 자연산 석굴과 고동이 가득하다...
코끼리 등으로 반대편으로 넘어가본다...
솔바위이다...
황금산의 깎아진 절벽...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그 밑으로 굴이 몇개가 보인다...
황금산의 유래가 금이 난 산이라 해서 황금산이라고 불렀다고 했는데 금을 캐기 위해 뚫은것으로 보인다...
코끼리바위의 반대편 모습...
코끼리의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황금산에서 만난 야생화 들이다...
붓꽃...
솜나물...
제비꽃... 잎이 말린거보니 고깔일까??
개별꽃...
현호색...
또 제비꽃... 남산일까?? 남산치고는 잎이 너무 가늘다...
또 제비꽃... 제비꽃의 종류는 너무 많아서 헷갈린다...
양지꽃...
처음보는 꽃이다... 무얼까?? 찾아봐야겠다...
5월 5일 어린이날... 황금산, 그리고 야생화를 보고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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