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회룡포 예천의 회룡포... 강이 용처럼 마을을 감고 돌아간다고 붙여진 이름의 회룡포 마을... 회룡대에서 바라본 회룡포의 모습을 보노라면 마을이름이 왜 그런지 이해가 간다... 그리고 사람이 걸어들어 갈수있다는 유일한 다리... 뿅뿅다리... ㅎㅎ 이 다리의 이름은 왜 뿅뿅이라 지어놨을까?? 아마 걸으면 뿅.. 여행 사진/경상도 여행 2009.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