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다시 생기가 살아나는 철암마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역을 얘기하라고 하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원도 영월, 정선이라고 말한다... 사계절 언제 어느곳에 가든 다른 느낌이 좋아 그곳을 좋아한다... 그 다음이 어디냐 묻는다면 태백이라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던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기 때문.. 여행 사진/강원도 여행 2014.04.23
[강원 태백] 귀네미마을/해바라기축제/구문소 오랫만에 길을 나섰다... 목적지는 강원도 태백... 작년에 다녀온 곳이라 낯설지만은 않다... 해바라기 축제가 열리는 구와우마을로 최종목적지를 잡고 먼저 귀네미마을을 보러 태백으로 넘어간다... 중부고속도로를 타고 영동고속도로를 타고 다시 중앙고속도로를 타고 제천에서 내려 정선쪽으로 넘.. 여행 사진/강원도 여행 2011.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