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왕따나무 하늘이 좋은 주말이 얼마만인지... 멀리는 못가니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자 나갔다... 집에서 15분 거리에 있는 올림픽공원... 가까이 살았지만 이제서야 가봤다... 왕따나무... 많은 진사님들이 다녀가고... 이곳 저곳에서 사진이 올라오던 처음이었지만 낯설지 않았던 그 풍경... 풍경 사진/베스트 컷 2011.09.05
우음도 왕따나무... 원래는 섬이 소모양을 하고 있어서... 소 울음소리가 들리는 섬이라 하여 우음도라 불린다... 하지만, 난 우울하고 음침한 느낌을 준다하여 우음도라 불리나 보다라고 마음대로 생각하고 기분이 우울했던 날 가까운 시일에 여길 다녀오자 했다... 막상, 가보니 우울하고 음침한 느낌이라기 보단 키작은 .. 풍경 사진/베스트 컷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