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복거마을 (복호리) 복호리는 마을뒷산이 호랑이가 업드려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는데 현재의 명칭은 복거마을이다... 행자부에서 공모한 '살기좋은마을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올해 6월에 완성되었다고 한다... 대안미술공간 소나무가 마을주민, 예술.. 여행 사진/경기도 여행 200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