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군위] 대율리 한밤마을의 봄... 경북 군위군 부계면 대율리 전통문화마을... 마을의 돌담 때문에 내륙의 제주도라 불리기도 하는 대율리는 대율리 보다 한밤마을로 더 불려지고 있다. 그 곳에도 봄이 찾아왔다. 매화도 피었고, 산수유도 피었다. 돌담과 어울러진 봄의 색인 노란색이 너무나 눈부시다. 마을 정비로 새로 .. 여행 사진/경상도 여행 201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