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무주구천동.. 가을 그리고 사색.. 아니 개인적으로 가을 그리고 숙면... 12일 오후 12시 30분... 초심님께서 집앞까지 오셨드랬습니다... 춘천에서 오신 소금커피님과 함께 말이죠... 오~ 소금커피님.. 저보다 목소리가 더 굵습니다... ㅎㅎㅎ 샤갈님을 태우러 갑니다... 태웠지요... 스마트하게 도로상황을 스캔합니다..... 여가 생활/카페 활동 2012.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