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것도 많고 (하지만, 크게 볼 것은 없는...), 먹을거리도 많은 (하지만, 맛있는 것은 별로 없는...) 그런 안동이다...
그런 안동에 유명한 신세동 벽화마을이 아니더라도 볼 만한 벽화가 그려져 있는 동네가 몇군데 있다...
오늘은 그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신세동 옆동네... 율세동 벽화마을이다...
솔직히 벽화마을이다~ 라고 할 규모는 아니지만, 그래도 꽤 수준 높은 벽화들이 많다...
한번쯤 가볼만한 작품들이 즐비하다...
사진으로 감상하자... ^^
크게 돌아볼 곳은 없지만 안동장날 북문시장을 보면서 한번쯤 들릴만한 곳이라 하겠다... ^^
2014년 3월 25일... 율세동 벽화마을을 한바퀴 돌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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