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이탈리아로 유학까지 다녀온 실력있는 주방장인 오오키 타쿠로. 마음씨도 곱고 음식맛도 일품이지만 못생긴 얼굴과 뚱뚱한 몸매로 사는 것이 만만치 않다. 그런 그에게 양복점의 점원이 다가온다. 입기만 하면 못생긴 타쿠로도 멋진 남자로 변신 시켜줄 바로 '핸섬 수트'를 입을 것을 권유한다. 호기심에 핸섬 수트를 ...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미녀는 괴로워]의 남자편...
입으면 멋진 남자로 변하는 수트를 입으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리고 있다...
코미디장르라 꽤 재미있게 본 영화...
저런 수트 있음 한번 입어보고싶네...ㅎㅎ
'여가 생활 > 영화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노우 버디즈 (0) | 2009.05.05 |
---|---|
그래도 내가 하지 않았어 (0) | 2009.05.04 |
작은 영웅 데스페로 (0) | 2009.05.04 |
유감스러운 도시 (0) | 2009.05.03 |
드래곤볼 에볼루션 (0) | 2009.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