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화방사 용문사를 들려 남해를 드라이브 하다가 또하나의 푯말을 보고 들어가봤던 화방사... 화방사 매점에서 들려오는 조용한 음악들과 화방사로 올라가는 작은 다리와 계단길이 눈을 자극했다... 화방사를 들어서자 마자 마주치는 석수... 화방사 대웅전 전경... 그 앞은 지금 보수중인 채진루가 있었다... 대.. 여행 사진/경상도 여행 2009.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