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다시 생기가 살아나는 철암마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역을 얘기하라고 하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원도 영월, 정선이라고 말한다... 사계절 언제 어느곳에 가든 다른 느낌이 좋아 그곳을 좋아한다... 그 다음이 어디냐 묻는다면 태백이라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던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기 때문.. 여행 사진/강원도 여행 2014.04.23
[강원 영월] 강원도 탄광문화촌 - 탄광생활관 편 강원도 탄광문화촌... 주차장 앞 권양기와 석탄을 실은 광차 모습... 탄광문화촌의 주차장이다... 주차장 이용은 무료... 먼저 탄광촌 생활관을 한번 둘러보자... 입구이다... 입장료는 대인 1인 2,000원이다... 강원도민은 할인... 영월 마차리 탄광생활관 안내도이다... 입구... 입구의 그림이 탄광으로 작업.. 여행 사진/강원도 여행 2011.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