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태백] 다시 생기가 살아나는 철암마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역을 얘기하라고 하면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강원도 영월, 정선이라고 말한다... 사계절 언제 어느곳에 가든 다른 느낌이 좋아 그곳을 좋아한다... 그 다음이 어디냐 묻는다면 태백이라 말하고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었던 한강의 발원지인 검룡소가 있기 때문.. 여행 사진/강원도 여행 2014.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