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마지막 남은 주막... 삼강주막... 낙동강과 내성천, 금천 이 세개의 강이 합류하는 지점이라 하여 붙여진 마을... 삼강리... 이곳에는 조선시대 마지막 주막집인 삼강주막이 있다... 삼강나루터에 소금을 싣고 들어오는 배가 있었고, 문경새재를 넘어 서울로 오가는 나그네의 발길이 많았던 예전에 뱃가할머니로 불리웠던 .. 여행 사진/경상도 여행 2012.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