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형제애...
길을 가다 낯선 마을에 차를 세우고 동네 꼬마들이 노는 모습을 찍었다...
형이 동생을 세발자전거에 태우며 노는 모습을...
얼마나 귀엽고 보기 좋던지...
나와 내동생도 어릴때 별 싸움없이 컸던거 같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 계속 그렇게 지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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