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담는다는 것은 기다림의 연속일 것이다...
찰나의 순간도 있겠지만... 그것또한 기다림의 한 부분일 것이다...
오랜 기다림이 있음으로 오랫동안 변하지 않을 무언가를 담을 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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