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 생활/영화평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chegnow 2009. 6. 10. 01:47
영화 줄거리

2009년 첫번째 액션 블록버스터!

범법자의 신분으로 경찰에게 쫓기는 도미닉(빈 디젤)은 사랑하는 여인 레티(미셸 로드리게즈)의 갑작스런 죽음을 접하고 복수를 위해 LA로 돌아온다. 한편 LA 최대 갱단의 두목을 쫓고 있던 브라이언(폴 워커)은 범죄의 중심에 자신의 친구이기도 했던 레티의 죽음이 연관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위장 잠입한 갱단 소굴에서 서로 만나게 된 도미닉과 브라이언. 서로 쫓고 쫓기는 경찰과 도망자의 관계이지만, 서로의 우정과 믿음에 이끌린 두 사람은, 여인과 친구의 복수를 위해 잠시 손을 잡기로 한다. 하지만, 적의 실체에 점점 다가갈수록 목숨을 건 위험한 액션은 점점 극으로 치닫는데…

영화 감상평
나의 평가
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보통입니다

내가 알기로 분노의 질주는 시리즈까진 아니더라도 몇편의 영화가 있는걸로 아는데...

처음 봤다... 솔직히 스토리라인은 뻔하다...

누가 죽고 거기에 대한 복수...

복수를 위해 질주하는 뭐 그런 스토리...

 

멋진 자동차와 스피디한 레이싱액션... 볼만하다...

그 스피디한 액션 덕분에 영화에 빠져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

 

첫 유조차량 탈취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는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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